아베에게 회생의 열매가 전쟁위기였는데 그게 소멸된 입장에서 아베가 살아남을 길은 숫가락을 거하게 올리는 길이죠
현상황에서 거하게 숫가락을 올리는 길은 납북자문제의 해결과 북한에대한 경제적인 진출
이게 가능하려면 아베가 쓸 수 있는 카드가 있습니다.
바로 위안부문제에 대한 사과와 전격 북일정상회담이 되겠습니다.
형태는 눈에보이는 것은 우선 북일정상회담. 그리고 납북자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결 천명
사전 협상에서는 ( 위 조건에 대한. 위안부문제에 대한 사과실행 각서 (딴소리 하면 폭로하겠다) 대북지원 )
그리고 먼저 보이는 것은 북일 정상회담을 하고 정은이가 납북자문제해결과 북한의 경제특구에 대한 일본진출의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나가고 그것에 화답하듯이 아베가 위안부문제에 대한 사과와 한국정부와 북한의 아베지지천명
이러면 패가 아베한테 유리하게 바뀔 수가 있습니다. 조작과 날조에 익숙한 일본언론이 연일 납북자문제 해결에 대한
아베의 능력 어쩌고 할거고 아베 이슈가 뭍이는 기회가 되죠
하지만 아베가 이길을 가려면 우익의 노예성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죠 마치 무조건 자한당 하는 그런 우익이 무조건
자민당 무조건 아베 같은 그런 신뢰가 있어야 하죠 (최소 위안부 문제 인정과 아베차원의 사과는 얘네들의사는 아니니)
그리고 아베는 그냥 아무것도 안했는데 알아서 호박이 넝꿀체 들어오길 기대할 것이므로
결국 손가락만 빨다가 한국이 비위맞춰주는데 장단만 맞추다 멸망하겠죠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수상 차원의 확실한 퍼포먼스 사과와 망언방지 + 독도 관련 도발없이 나온다면
우리랑 일본이 사이가 나빠야할 이유는 없죠. 문제는 그렇게 할 확률이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걸 기다리는거보다 쉽지
않으니 문제겠지만.
결론" 아베는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