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에서  이재명의 형수쌍욕 음성 공개했네요.

나는 진작에  이재명 형수 욕설을 들어봤었는데

솔직히  그 형과 형수가  정상이 아니고 

자기 친 어머니한테 그것도  아프신 어머니인데.. 상상도 못할  자기 나온 구멍 칼로 쑤신다고 하고  옆에서 형수는 웃고 있고

아무리 싸이코라도  어떻게 자기 어머니한테  그것도 아프신 어머니 한테...그런  패드립을...

내 친형이  우리 어머니 한테 그딴 소리 했으면  이재명 처럼 쌍욕이 아니라

친형과 형수를 살해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인의  인격이고

정치인이고  나라를 이끌어 가는 인격의 소유자라면

참았어야 합니다. 

언젠간 이재명 이거 터질줄 알았네요

그래도 이재명 좋은 뜻을 가지고 정치 했었으니 앞으로도 다른 형태로?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심정은 이해가나  과연 유권자들이 이해하고  표를 줄런지..  대선이 아니라  지금 터진게 다행일정도...

김부선 이야기도 좀 그렇고... 자꾸 뭐가 나오는게 확실히 정리 못할꺼면  아예  민주당 간판달고 나오지 말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이재명 응원했던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