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질문들 인데..
내머리가 다 아프네..
저걸 북한도 괜찮고 미국도 괜찮은 워딩을 즉석에서 골라서
흔들리지 않고 대답하는게. 아우..
왜 이명박 박근혜 때 이런게 불가능했는지 한방에 보여주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