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전 4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향년 101세
김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었습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1/0200000000AKR20180701023300052.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