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유관순 배화여학교 6인 98년 만에 독립운동 인정받아

땅콩젤리 작성일 18.08.13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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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제73주년 광복절 포상 여성 26명 대거 포함
'독립군의 어머니' 허은·'혁명가족의 안주인' 이은숙 여사 등



국가보훈처는 제73주년 광복절(8·15)을 맞아 일제의 감시 속에서 1920년 3·1 독립만세 운동을 재현한

 

배화여학교 6명의 소녀와 무장 독립운동을 지원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손부 허은 여사 등

 

177명(여성 26명 포함)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3/0200000000AKR2018081302100001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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