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했다.
어딜 가던 자신과 맞는 절이 있고
중들은 그걸 찾아서 떠나면 된다.
괜히 자신과 맞지 않는 절에 살면서
"니들 왜 날 알바 취급해?"
이러면 곤란하다.
뭐 비판도 비판 나름이지 다른 시사 정치에 관한 글도 써가면서 이재명을 비판하면 말을 안하겠는데
다른 종류의 글들은 하나도 없고
가입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이재명 까는 글만 써왔는데
ㅋㅋㅋ 이런걸 뭐라고 해야하는지...
어디가나 끼리끼리 모이는 법
이재명 비판하고 싶으면 오유나 딴지 가서 비판하면 잘 받아줄거다.
나는 짱공이 좋아서 떠나지 않을거란 생각을 고수한다면
제발 다른 시사 정치 관련 글들도 써가면서 가끔식 이재명을 까야지..
이건 무슨 아침마다 문모닝도 아니고 명모닝이라니...
괜히 짱공와서 이재명 비판하면서 선동질을 해봤자
짱공사용자들은 이미 나이 먹을대로 먹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과 생각이 있는데
선동질에 먹혀들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