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정확하게 언급한 대통령이 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제73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갖고
"우리나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직접 경험했다"며
"국제사회의 ‘여성, 평화, 안보’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분쟁 지역의 성폭력을 철폐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618547676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