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의 변호사 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검찰에 내일(27일) 고발할 예정입니다.
한변은 오늘(26일) "경제지식네트워크 등과 함께 김 위원장을 직권남용과 강요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변은 "현행법상 기업의 순환출자 구조는 위법한 것이 아니다"라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해도 공정거래위원장은 특정기업의 지배구조에 개입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공정거래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삼성그룹 경영권에 대한 장래를 불투명하게 함으로써 그룹 계열사의 기업 가치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위법한 행위"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0926160600617?f=m
삼성에 충성을 다하는 인간들 ㅋㅋㅋㅋ 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