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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연차휴가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에 있는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유엔총회 참석 등 3박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전날 밤 귀국한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르지 않고, 서울공항에서 양산으로 직행했다. 문 대통령은 주말에 청와대로 돌아올 예정이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https://news.v.daum.net/v/20180928174936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