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30일 우리나라 대법원이 신일철주금에 대해 강제징용 피해자 4명에게 1억원씩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데 대해 "매우 유감이다.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담화를 내고 "이번 판결은 한일 우호관계의 법적 기반을 근저부터 뒤엎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435067&isYeonhapFlash=Y&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