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일위안부 합의'로 세워진 화해·치유 재단의 해산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동의없이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이 설립 28개월만에 해산절차에 들어갔다고합니다
정부는 재단 운영비와 피해자·유족 치유금 등에 쓰고 남은 재단 기금 57억 8천만 원과
양성평등기금 사업비 103억 원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 등의 의견을 모아 처리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78547&ref=A
매국노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