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손녀가 수행기사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인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이 등장했습니다 한편 조선일보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의 딸은 10살인 초등학생으로,
녹취록에는 방상훈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 대표의 딸인 한 초등학생이 수행비서로 일했던 김 씨에게
“전에 있던 아저씨가 너 보단 더 나은 거 같아”라며 “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켜서 이상했던 거야.
돈도 없어서 가난해서”라고 “아저씨가 죽었으면 좋겠다” 등의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습니다
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1122.99099009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