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
대학도 안나오고 가난하지만 모든 정보를 꽤뚫는 사람도 봤고
서울대 석박사 출신이지만 정말 암것도 모르는 사람도 봤어요.
부자와 가난한 자의 가장 큰 차이는,
정보력과 정보분석력, 그리고 시대가 변한다는것을 아는
상황파악능력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70~80대 어른들 중에,
지금의 경제난과 취업난 심하잖아요.
이 모든걸 성공못한 미취업자에게 그 책임을 돌리는 사람도 봤어요.
아무리 취업난을 가르쳐도,
취업난이 심해도 성공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취업난은 없다, 있다면 그 사람의 노력 부족이다
공무원 어렵다 한들 3년만 해봐라 누구나 된다.
안된다면 그 사람의 능력 부족이다.
이러는 사람도 봤고.
이러이러해서 잘된 케이스를 후손들한테 말하는데
30년전, 35년전 기준이에요. 시대와 상황이 변한걸 몰라.
이렇게 옛날 기준으로 살면서 말하는데,
이런 사람치고 부자나 돈여유 있는 사람을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