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후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해 지역은 어디고 피해자는 얼마나 되는지 즉시 나왔어야 했다"며
"아현지사 외에도 앞으로 통신장애 가능성에 대해 세부적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604670000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