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문재인을 지지했던 대중들의 지지를 이재명이 받을 자격이 있느냐다.
친노 친문 대중의 지지를 받으려고 전투형 노무현이라는 별칭도 쓴거 아니냐
근데 알고 보니 뒤에서 노무현과 문재인 까는 개새끼였어? 가 이번 혜경궁
김씨 문제의 초점이다. 그럼 이재명은 해경국 김씨가 김혜경이 아니다라고만
말하면 되는 거다. 문준용문제는 해경국 김씨가 책임져야 할 문제야. 무슨 소리냐면
본인 마누라인 김혜경이 해경국 김씨일 경우에 따져야 할 내용이라고, 본인 마누라가
혜경궁 김씨가 아니면 혜경궁 김씨가 문준용 명예훼손으로 고소되던지 말던지
무슨 상관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경궁 김씨가 걱정되서 문준용 문제 거론하는거 보면
혜경궁 김씨랑 김혜경이 같은 인물인거 인정하는 거냐? 그거 인정하고 문준용 문제
꺼내들면 쿨하게 인정, 아 그래야지 내 마누라 명예훼손죄는 피해가지
결론은 둘중에 하나만 하자
1. 혜경궁 김씨는 제 마누라가 아닙니다. 저 그렇게 겉과 속이 다른 표리 부동한 개새끼 아니고
문재인을 이어 대통령이 될만한 사람입니다.
2. 제마누라 혜경국김씨 맞습니다. 제가 비록 개새끼이지만 제마누라가 없는 얘기 한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문준용씨 특혜 있었잖아요. 아 따져봅시다.
둘중에 하나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