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혜경궁김씨는 김혜경이다." 라는 문제에서 시작됐습니다.
여기에 이지사는 "아니다."라는 것만 증명하면 되는데 그 사이 계속된 변명만 했습니다.
아내는 SNS 안한다.
도용당했다.
계정주는 50대 남성이다.
아내가 계정주라도 누가 썼는지는 따져봐야한다. 등등
김부선때 어땠나요?
점이 있다라고 하니 득달같이 병원가서 빤쓰내리고 셀프인증하는 적극적해명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김혜경의 계정이 아니라는 적극적해명을 진작에 했어야 했습니다.
트위터 본사에 정의를 위하여 계정이 김혜경의 계정이 아니라는 입증을 요청하던가.
이전 핸드폰을 자발적으로 제출하던가..
단순한 문제를 참 복잡하게 끌고가는 듯 해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