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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이영자, 이남자"라는 조중동 프레임을 사용중인, 충성심이 높아 능력있는 언론인 김용민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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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화) 어느 방송 중
??? : 아니, 회사도 그렇게 뽑으면 안 돼요, 요즘.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는 가장 능력 있는 사람들을 뽑고 싶을 거 아니에요?
??? : 그 능력에 충성심도 있지 않습니까,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