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박병대(61·사법연수원 12기) 전 대법관과
고영한(63·11기) 전 대법관이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두 전직 대법관을 구속한 뒤 이번 수사의 정점인 양 전 대법원장을 겨냥하려던
검찰 수사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하네요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06_0000495287&cID=10201&pID=10200
??? : 우리가 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