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나실때 보세요
당시 인터넷도 안되고 언론도 통제되던 시절이라 북에서는 김일성 남에서는 박정희 둘이 서로의 체재를 까면서
독재정치 하기 좋은환경 이였죠..TV보다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찍기만 하면 바로 앞에 대령시켜 술도 따르게 하고더한것도 할수 있던 시절
박정희에게는 최측근 심복이 있었으니 둘다 국회의원을 거쳐 한명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와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
김재규는 각하가 곧 나라 라는 차지철의 언변과 칭찬 그리고 무엇이든 대통령이 원하는건 다 들어주는 차지철에게대통령이 헤어나올수 없다고 판단 특히 부마사태(국회의원 김영삼 제명이 발단 부산 마산까지 겹치면서 나라를 위하여 대통령을 제거할수 밖에 없다고 판단함.
518 로 인한 신군부 전두환 구테타 역시 박정희의 책임이라면.......지나친 확대해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