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경찰청장 조현오 도 협박했던 조선일보 클라스~!
동료들의 말에 따르면 50대 60대가 되어서도 평생 배우를 하고 싶어했는데..현실은 여기저기 술따르고 수십차례 성접대
를 그것도 어머니 기일에 까지 성접대를 해야만 했음..기획사에서는 아예 위층을 성접대용 방으로 활용하였음.
기획사가 버린 휴지들속에서 발견된 그녀가 쓴 내용을 기자가 발견하면서 추악한 실체가 조금씩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