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여가부는 여성이 많나”…진선미 “직원들 젠더감수성 훌륭”
“진선미 장관, ‘메갈리아’ 회원들에게 후원금 받았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1220000454
https://www.yna.co.kr/view/AKR20181220106251005?input=1195m
진선미 여가부장관 연기금 투자시 '여성 대표성' 반영 추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2012284067294
왠만하면 글을 안쓸려고 했는데 보다보다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2019년 업무보고를 했는데...
이런 극편향적인 사상을 가지고 실천하려는 사람을 장관자리에 계속 두었다가는
2020년 총선 때 또 자한당이 다수당 될까 걱정되서 올려봅니다.
제발 더민당과 대통령님 스스로 자충수를 계속 두지 마세요.
지금 자한당은 국쌍을 중심으로 적폐세력이 새로이 세력을 가다듬고
대한민국을 다시 암흑기로 몰고갈 준비 중 입니다.
전 김태우 수사관 폭로도 절대 개인의 독단이라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분명 배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에 대한 신뢰를 자꾸 무너뜨리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사람을
장관에 두는 것은 너무 심한 자충수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 동의하신다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해임안에 의견들 남겨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7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