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레오 2회 노무현 정부때 대변인과 홍보수석비서관을 했던 천호선님과 홍준표 70억달러 퍼주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알아보는것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홍준표가 구라쳤다는 내용입니다.
이걸 보면 자한당의 본심이 뭔지 수준이 어떤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