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통령 선거당시 이정희, 문재인, 박근혜와의 토론에서 이정희 후보의 박정희에 대한 창씨개명 다카키마사오
와 전두환으로 부터 받은 6억 발언에 대한 구체적인 스토리는 언급되지 않아 뉴스타파에서 좀더 상세하게 다룬내용입니다.
사실 정치에 관심없던 저로서는 그당시 처음알았고 많은 사람들도 놀랐던 부분인데...
당시 언론에서는 이정희 후보때문에 오히려 결집되어 박근혜가 되었다는 분석(?)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박정희의 일뽕사상이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으로 이어지면서 면면히 계승되고 있고 특히 나경원이 꽃피우고 있는듯 하네요.
제목은 다카키 마사오와 6억 영상타임 8분
여담이지만 일본이 좋아 일본에서 지금도 호화롭게 잘 살고 계시면서 문재인 정부에 쀍을 외치는 윤서인 동영상을 보면 너네가 일보에게 식민지 지배를 받았어, 아니면 피해를 입었어..멀 그렇게 손해보고
피해본게 있다고 꽥꽥거리냐..BTS 티셔츠 문제가 불거졌을때도...여기 일본사람들 볼 낯이 없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