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결국 여성계입니다.

아주쥑인새 작성일 19.02.14 09:35:32
댓글 8조회 781추천 4

우리는 합법 성인물까지 반대하는게 아닙니다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아니에요. 본 목적은 성인물 자체를 소멸하고 싶어 합니다. 

딸통법 자체가 이명박근혜고 문재인이고 정권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계의 인식 그 자체에서 나온겁니다.

야동 => 성범죄 양산, 여성의 가치 하락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쟤네들입니다.

그동안 여성계 관련해서 성인물에 대해 토론 하는 것 보시면 이 흐름은 그리 특별한게 아닙니다.

각 정권 차이는 이 여성계에 어느정도로 휘둘리느냐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명박부터 시작하는 딸통법에 대한 비판여론은 조두순이라는 천하의 개X끼 때문에 

어느정도는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교적 비판여론이 적었습니다.)

계속 상기해야 할 것은 주 원인은 여성계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은 그것을 선의로 모두 포용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가드를 올리셔야 해요. 저들이 원하는 것은 상상초월입니다.

우리가 상기해야 할 것은 계속 정권에만 쏠리는 것 같은데, 이 인간들 정권 바뀌여도 계속 있습니다.

이미 한 세력으로 자리잡고, 비례대표니 뭐니 해서 자신의 세력을 부풀리려는 수작이죠. 

여성의 지휘 향상 명목 속에 자신들의 세력 확장을 숨기고 좀먹고 있는 겁니다.

이것들이 제 3세력이라는 것을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여야 프레임 자체가 아닙니다.

아주쥑인새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