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통일은 현실적으로 많이 무리라 생각하고
그냥 각자 나라대 나라로써
교류라도 좀 해보고 싶다.
같은 언어권의 다른나라라 칭해도 좋으니
내 살아생전
외가집 고향한번 가보고 싶다.
어제 외할머니 산소뎅겨오고 문득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