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과 경영자총연합회에서 국민연금을 비판했어요.저렇게 재벌들 저격하면 불안해서 경영자들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겠냐고 개 지랄 옆차기 지랄 발광같은 말이라 생각해요.전경련 자체가 대기업과 재벌들의 친목단체예요. 앞에선 친목도로 뒤에선 정치권 로비결국 지들끼리 배부르게 잘먹고 잘살게 하기 위해 만든단체 조양호가업무능력도 안좋지만역시나 능력없는 지 자식새끼들 넣어두고 사고쳐서회사 이미지 개판 만들고 지 역시도 횡령에 배임에 회사 경영 개판으로 했어요. 그래서, 조양호와 아이들이 개판처서 대한항공 이미지 안좋게 하고회사에도 엄청난 손실을 끼쳤어요. 만일 힘없고 빽없는 일개 직원이조양호같은 잘못을 했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당장 잘리는건 기본에 민형사 재판과 소송은 별도로 들어가고블랙리스트에걸려서 관련 업계는 평생 못들어 갈거에요. 조양호는 힘있고 돈있는 권력층 이다보니저지랄을 하고 다녔어도 전경련에서는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국민연금의 액션을 비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