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youtu.be/-1o2-8f95qU
요약
1. 임이자 의원이 먼저 사람들 틈을 비집고 국회의장에게 접근함.
2. 임이자 의원이 국회의장이 의장실을 못 나가도록 양팔로 국회의장을 가로막으며 “몸 닿으면 성희롱이에요.”라고 발언.3. 임 의원의 말을 들은 국회의장이 얼척이 없어서 임이자 의원에게 나오라고 말하며 제스처를 함. 그 과정에서 신체접촉.
http://news.donga.com/list/3/00/20190424/95203810/2
송 의원은 "임 의원이 심각한 정서적 쇼크를 받아 국회에 있을 수 없어 병원에 간 상황"이라며 "임 의원은 성적 모멸감이 어느 정도일지 (한국당은)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페미로 나라망한다는 분들이 물고빠는 자유한국당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