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노무현 친필메모

Rafa 작성일 19.05.22 0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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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최고 책임자이지만 기득권과의 싸움은 극우보수언론과 대립과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허울뿐인 대통령이지 않았나? 생각도 하게되며 

아무리 다수들이 원하는 정책과 또는 개혁을 하더라도 원하지 않는 기득권과 일부 언론사

책임도 없는 언론들은 일단 거짓말이여도 보도하는데 추후 거짓말이여도 나중에서야 잠깐 오보였다고 말하고 유야무야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화날때많고  책임을 가지지 않고 뉴스와 보도를 한다는거에 치를 떨고 싶네요.

 

아무리 표현의 자유 라지만 이건 마치 

표현의 자유가 언론사만의 자유인 것처럼 행사되고 있다는 점.

언론사 내에서도 언론사 소유주의 자유인 것처럼 왜곡돼 있는 점.

 

지금 현 정권에서도 언론은 노무현 정권때처럼 하는 극우보수언론의 모습.

또는 중립을 지키는 언론의 모습 허나 전 9년동안 집권했던 정권의 어두운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

 

허나 언론만이 아닌 검찰,경찰,판사 들까지 그들은 아직도 기고만장하게 뒷짐지고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계속 이어지고 두번의 정권또한 책임을 지지못하는 그때의 여당의 모습 그들은 아직도 깨닫지 않았다는거

 

다음 국회의원 선거때도 그때의 모습만은 안봤으면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41:04분 에 메모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말 것을" 

 

"성공한 정책기록만이 아닌 모든기록을 남겨 판단은 우리가 하는게 아닌 모든것을 공적으로 기록을 넘겨 그 기록을 통해

평가 하거나 참여정부를 평가하는 것은 후대의 몫."

 

"멀리 내다 보는길 시스템을 고치는 일"

 

"이 기록에서 맥락과 의미를 찾아내고 교훈을 얻는 작업은 우리 살아남은 사람의 몫"

 

42:41 :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킨다는 것은 국가가 아니야. 난 분명히 도의 애국이 아닌 "진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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