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941893
경향신문도 가짜뉴스인가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은 줄어드는데 정부지원금만 늘어서 명목소득은 증가했지만 가처분소득은 0.5% 감소,
결국 가처분소득이 늘어야 얘기가 되는 소주성은 실패한 정책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그나마 소득격차 개선도 경향신문은 말하길 최하위층과 최상위층의 소득이 동반하락 했는데 최상위층의 소득이 그보다 더 줄어드는 바람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합니다.
경향신문도 밝히듯이 좌파 = 서민 정부가 아닙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296734#
자신들을 서민, 평등이란 단어로 포장하는 세력일 수록 결과는 반대로 나타납니다.
특히 문재인 때가 역대 정권 중 가장 심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296734#
우파 정치인이던 좌파 정치인이던 정치인의 말은 표를 얻기 위한 포장된 말이라서 신뢰성이 별로 없습니다.
정치인의 말에 현혹되지 맙시다.
훌륭한 정치인은 국민들 앞에 말이 아니라 훌륭한 결과를 내놓는 정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