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에 서운한 보훈가족들

정의에불타네 작성일 19.06.05 2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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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71949

 

 

"신혼 6개월 만에 남편을 잃은 부인 김한나 씨는 희생자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을 비관하며 2005년 미국으로 잠시 떠나기도 했습니다."

 

 

무엇이 더 중헌지도 모르는 대통령

 

놀러가다 죽은 사람 VS 나라 지키다 죽은 군인

 

머리가 달려있다면 후자 아닌가?

 

이런 말하면 꼭 나오는 말

 

"너 아주 못된 애구나 니 가족이 죽었다고 생각해봐,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라는 철학 모르는구나"

 

이말로 되돌려 주고 싶어

 

"니 가족이 죽은 군인이었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너 참 순진하구나 사람이 먼저다에서 사람은 본인에게 정치적 이득이 되는 사람만 해당 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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