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갈등 해소 방점…여성계 시각 반영
-‘일정한 체력 기준 넘으면 모두 합격’패스앤 패일도 과제에 포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545404#
기사 요약
1. 여성계에서 현행 체력 시험 종목이 경찰관 직무수행에 필요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함
2. 경찰청 "일정한 기준을 넘기면 모두 합격시키는 패스앤패일 도입 검토하겠다" 고 말함
3. 한 경찰 "패스앤패일 기준을 남성과 여성 사이에 두면 경찰 직무수행 능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며 우려함
4. 젠더연구회 소속 한 여경 "외국에서는 팔굽혀펴기가 경찰직무수행에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기준 자체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 고 말함
여경을 배려해 시민이 대신 진압해주고 휴가도 보내주는 나라
여경을 배려해 체력 검증 기준을 조정해주는 나라
민주당이 꿈꾸던 나라가 차근차근 실현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내년 총선에서 꼭 승리해서 성평등을 완성시켜 봅시다.
경제보다 시급한 것은 성평등입니다.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