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157786
기사 요약
1. 김대중 정부때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덕분에 생긴 무안공항
2. 이용객이 적어 연간 100억원 적자를 내고 있음
3. 보다 못한 정부가 1조1000억원을 써서 KTX호남선을 구부려 무안공항을 경유하도록 방안을 내놈
4. 그리고 올해엔 무안공항과 차로 한 시간 거리인 새만금에 8000억원을 들여 새로운 국제공항을 짓기로 함.
5. 무안공항에서 1시간30분 거리에 군산공항, 30분 거리에 광주공항이 있음
지역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소주성도 성공적이고 세금도 유용하게 잘 쓰는 정부인데 추경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