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위원장은 조업정지 행정처분과 관련해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 대해서 시설개선이나 오염방지 조치 등의 개선명령도 없이 곧바로 조업정지 사전통지를 한 것은 현실성 없는 과도한 행정처분으로 생각한다"며 "조업정지가 현실화 될 경우 심각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현명한 해법 마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의 조속한 사과도 촉구했다. 포스코는 밸브가 열릴 때마다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50년 동안이나 방치를 한 점을 지적하면서 "현장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 해도 상황을 방치한 책임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더 이상의 대기오염이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경제적 피해를 강조하거나 '포스코 죽이기'라는 인식으로 상황을 호도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은 매우 잘못된 대응이며 문제해결을 더욱 힘들게 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38081 

이 문제에 대한 세계철강협회의 답변입니다

세계철강협회 : "현재까지 다른 해결방안은 없다", "세계철강협회 회원 철강사 어느곳도 배출양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 특정한 작업이나 연구를 수행하고 있지 않다"  

배출되는 잔류가스도  "2000cc 승용차가 하루 8시간 운행시 10여 일간 배출하는 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240776

민주당 허대만 의원장은 포스코가 마치 비양심적인 짓을 몰래하고 있었다고 말하는데

현재 지구상에 이 기술을 대체할 다른 기술은 없습니다.

배출되는 잔류가스도 승용차가 하루 8시간 운행시 10일간 배출하는 양입니다.

그래서 지난 100년간 이것을 규재한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었습니다.  

이 문제가 벌금으로 마무리 되더라도 대체 기술이 없는 상태에서 고로를 다시 가동하게 되면 또 다시 조업중지나 벌금을 먹일 수 있게 됩니다.

누가봐도 억지스러운 일을 벌이는 것은 환경문제를 빙자한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현 정부 들어서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산업인 원전, 반도체, 철강을 말려죽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우연히도 이 세가지 산업에 가장 치열한 경쟁자는 중국입니다

이 세 산업은 중국이 공통적으로 "굴기"라는 단어를 붙이는 산업입니다.

현 정부가 이 산업들을 중국에 넘기려고 한다는 것은 음모론일 수도 있겠지만

현 정부의 어이없는 짓 때문에 가장 큰 이득을 보게될 나라가 중국이란건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