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무원만 가려는 젊은이들이 문제!!
지방 중소기업을 살리려면 사내커피숍을 예쁘게 만들면
젊은이들이 지방중소기업으로 몰린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95261.html
사내복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오너가 몰래 아이스크림을 사주면 된다.
아...이건 꿀팁이긴 한데 “겨울엔 붕어빵” 잇~힝!!
http://www.vop.co.kr/A00001414304.html
역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제1야당 대표의 선구안
암~~이런 사람들이 정권잡고 나라살림에 손대야 경제가 살지.
국회의원 신분이 아니니 국회에서 뭘 할수는 없고...
국회로 돌아가면 아무래도 나보단 나베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갈거고,..
장외투쟁 끝내고 책까지 낸 마당에 지지율은 답보상태고
어차피 돌아가도 못하니 장외투쟁 원모어타임~
독재에 빌붙어 기생하다 밥그릇 깨지니까 독재타도 한다고
국회밖에서 땡깡부린 가오는 살려야 되는데...
지지율은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자기들이 만든 국회선진화법에
떼거지로 고발당했으니 수사는 불가피하고...
원내대표끼리 만나 사바사바 해봐도 씨알도 안맥히고...
https://news.v.daum.net/v/20190616160223982
여기저기서 추경압박 들오니 기껏 꺼낸카드가 경제청문회
6~7조 추경이 선거용이면 503때 11~17조 추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