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메갈 미러링 없었다면 소라넷 사이트 폐쇄 없었다

pppsas 작성일 19.07.10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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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음란사이트 ‘소라넷’의 폐쇄에는 이른바 '남성혐오' 사이트 '메갈리아(메갈)'의 ‘미러링’ 영향이 컸다는 견해를 밝혔다.

진 장관은 2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메갈’이 미러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으면 소라넷이 폐지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전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29143635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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