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 짧아 보시면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지만 요약하자면

대출해도 해도 이제는 도저히 살아날 가망이 없자 은행도 나자빠질 지경에 빠짐.

정부 됬다 그만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하고 중단하는 상황...그러자 줄줄이 도산중 ㅎㅎㅎ

그날이 온건가요? 전조가 조금씩 더 보이는 느낌입니다. 

이건 좀 다른이야기지만

일본이 후쿠시마 농산물을 포기못하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후쿠시마 농산물의 진실을 말하면 그게 후쿠시마에 국한된게 아니라..일본전체가 농산물이나 잡히는 수산물 전체에

대하여 신뢰를 못하겠죠..신뢰를 못할뿐 아니라 일본에 있으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리고 후쿠시마와 불과 반경 220km에 있는 도쿄는 방사능 피폭지역에 해당되구요...

그럼 일본의 중심 도쿄도 안전하지 않다면 그건 일본전체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구요

정상적인 업무를 보기 어렵겠죠...

후쿠시마 농산물에 일본정부가 자신하는건 당연히 거짓이지만...이게 당장에 몸에 들어가서 이상반응이 일어나는게 아니고

후쿠시마 농산물과의 연관성을 증명하기도 쉽지않겠죠..

어쨌든 최대한 호텔이나 편의점 과자류 수출품에 적당히 섞으면 소비가 되면서 방사능양은 희석이 될것이고...

그러면 후쿠시마 농산물은 계속 소비할수 있다라는 생각을 할것이고 그래서 제조업이 무너져가니 관광산업에 치중하고

이 관광산업을 활용하여 후쿠시마 농산물을 소비루트로 활용하면 관광객들이야 왔다가 며칠후면 갈것이고

그정도면 치사량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계산도 했겠죠...

올림픽에 후쿠시마산이라고 하여 적당히 다른식품과 희석하면 봐라 아무일 없지않느냐 이런식으로 세계여론을 만들어

다시한번 판매처를 다른나라로 확보할려고 하는 의도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농산물은 수입하기로 합의를 하는것 같은데...그럼 미국농산물은 자국내에서 소비하면서 후쿠시마 농수산물은

다른나라에 먹이겠다는 심산이죠...

암튼 항상 일본의 얍삽함을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