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의 어떤물건을 구입안하게 되면 그것과 연관되는 산업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그걸 계수화 하여
구매값에 그만큼의 계수를 곱하여서 경제적 금액을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수치는 완전 100% 일본제품을 안샀을 경우이니 추정치의 50%~70%선에서 잡으면 지금의 불매운동으로
충분히 이룰수 있는 선이라고 보여집니다.
또 지금 그나마 일본의 제조업으로 남은 일본자동차의 현상황에 대하여서도 자세히 말해줍니다.
결론은 타격은 있고 수치적으로도 끌어내리고 괴롭힐수는 있다 입니다. 그리고 여론도 안좋아지겠죠...
여행부분의 금액과 타격은 위의 영상에 빠져있었네요..위에는 그냥 수입소비재입니다. 여행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자동차와 여행에 대하여 따로 다룬 영상이 있어서 링크합니다.
여행안가는것을 일본이 두려워 하는 이유
여행안가는것이 자민당의원들의 지역구 기반에 주는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