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8/594027/
2일 법무부와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윤 총장 내정 이후 지난달 검찰 고위·중간간부 인사 때까지 확인된 퇴직자와 사의를 표명한 간부는 모두 64명으로 나타났다. 중간간부 인사 이후 27명이 대거 사의를 밝혔다.
앞서 고위 간부 퇴직자는 14명이었다. 2일엔 한웅재 경주지청장(49·28기)이 검찰 내부통신망에 사의를 밝혔다. 그는 2016년 국정농단 사건 당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사했다. 안범진 안산지청 차장(52·26기), 이선봉 군산지청장(53·27기), 배종혁 서울고검 검사(52·27기), 박광배 서울고검 검사(53·29기), 주용완 대구지검 부부장(49·29기)도 사의를 밝혔다. 확인되지 않은 평검사 퇴직 규모와 올해 2월 의원면직자 10명을 더하면 연간 퇴직 규모도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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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요 아주 좋아요~~ 현재까지 사퇴 64명 오늘 사퇴의사 20여명 해서 84명이 사퇴하네요 이런놈들은 버러지죠 변호사도 못하게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