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의 그 끝. 에대한 후폭풍 그리고 올림픽 개최 후 끝나고 결산하여 나온 부채

현재 진행형으로 부채규모가 GDP대비 200%가 넘는 높은 비율

이런 상황에도 엔화가 안전자산이란 생각에 사람들은 금처럼 엔화를 모으는 것으로 인해 엔고 현상

=> 수출 + 관광산업에 큰 타격 받음. (누가 비싼돈들여서 관광하고 싶을려나.)

ex) 엔화가 오름으로 일본자동차 가격이 높아짐 이에 한국자동차는 가격이 낮게 되어 가격경쟁력이 한국측에게 유리하게됨.

   단. 일본 엔화가 1200원대 될경우 일본에서 들여오는 부품들이 10%대의 가격인상요인은 발생함.

==>엔고현상이 계속적으로 갈시 우리나라 수출규모가 더늘어날수가 있음. 한편으로 對日 수입으로 인한 적자도 존재

예시로 2010년 기준 엔화가치 1%상승시 우리수출 0.5%증가율 그러나 우리쪽에서 수출1%상승 했을때 일수입 0.96%증가 하는 영향이 있어서 항상 얻은수익을 일본한테 퍼준다고 했던이유중 하나라고 본다.

현재 우리나라가 국산화로 인해 對日 수입이 계속적으로 줄여간다면(현재는 우리쪽에서 살짝 후달리는면도 있다는점 참고) 우리나라쪽에서 엔고에 대한 반사이익폭은 계속적으로 커질거라는 면도 있고하니 긍정적인면도 봤으면 좋을듯 합니다. 

여튼 아베가 너죽고나죽자식으로 똥을막 흩뿌렸지만 우리쪽은 똥묻은데 닦아내면 되지만 아베는 똥독에 올라 죽을것 같다. 그런데 지금 경제상황들이 혼란의(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도가니여서 어떻게 될지는.... 에라이 나도모르겠다.

만약에 일본에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시 우리나라에 어떠한 영향이 끼칠지는 모르겠다. 않좋은쪽으로만 많을지 아니면 좋은쪽으로 반반씩 있을지는....

그리고 제가 말한것들은 100% 확실한 정보가 아닙니다. 일부 맞는게 있고 안맞는게 있고 왈왈짓는 소리도 있을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