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식은 우리민족에게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여러당의 당대표가 참석을 하는 이 시기에
어느당의 "원내대표"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불참하셨습니다
당원이나 일반 국회위원이 참석을 안하는건 그렇다 쳐도
원내대표의 불참은 그 당의 총의를 반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긴 본국은 오늘 그렇게 기념할만한 날은 아니니
자한당이 토착왜구라는 소리 불쾌해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 원내대표에대한 징계나 처분이 없다면 토착왜구가 아닌
일본놈들이라 불러야 될듯하겠네요
올해는 특히 일본의 도발이 있던 시기이고 광복절의 의미가 큰데
개인사정으로 불참? 하긴 참석했다 본국서 떨어질 불호령이 무섭긴하죠
자위대 행사에 참석을 하고 아베중심의 자민당 우위체계 구축이라는
토론회도 하는 사람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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