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종족주의.

막똥총피 작성일 19.08.16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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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 란 책이 발간되고 북콘서트가 열린 자리에서
안병직과 윤창중의 모습입니다.


나라를 대표하여 나간 국제학술회에서 일제 치하에서
한국인 노동진들은 편한생활을 했다고 발언한 이우연입니다.
한국인은 일본인과 똑같이 밥을 줘도 많이 먹어서 항상 불평했다 합니다.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나선 성매매집단이였다 말해 물의를 일으켜
피해자 분들을 찾아가 사과를 하였던 이영훈입니다.
15년전의 사과는 진심이 아니였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입니다.
영상 끝에는 마이크를 집어 던지고 기자의 뺨을 때립니다.


뉴스를 보고 16년만에 처음으로 짱공에 글을 써봅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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