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슨 소인배도 아니고핑계대지말고 솔직해져라.
딸자식 입시에 편법을 저질렀다. 하지만 어떤 금품과 뇌물 제공은 없었다. 당시 외고에서는 이런게 입시을 위해서 다 만연된거라서 괜찮을줄 알았다.죄송하다.
이렇게 말하면 될걸뭘 그리 구차하게 핑계를 대는지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네.
지금 하는 대처하는 방식으로 봐서는 장관감은 아닌듯함. 그냥 옆에서 조언이나 해주는 2인자로서 만족해야하는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