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엄청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제가 거듭거듭 말씀드렸죠, 지난번 이재명 논란 당시

하루에 댓글 게시글 수십개씩 쓰고 극단적으로

이재명 까고 가짜뉴스로 선동질 했던 유명 네임드들

짱공 정경사가 워낙에 상주하는사람들만 놀고 신규유입이

거의 전무한 소규모 커뮤니티라 아무리 엄청난 사건사고가 터져도

게시글이 하루에 한페이지를 못넘습니다. 댓글도 게시글당 15개가 넘는게 

거의 없고요, 그래서 대충 유저들이 어떤성향 어떤성격인지 파악이되고

대부분 유저들도 대체로 게시판 여론의 동향 흐름이 훤히 보입니다.

워낙에 유저도없는 소규모 커뮤니티라 가능한거죠

근데...

지금 정경사 게시글의 과반수 이상이 신규유저나 과거

네임드들이 작성한 "조국까기" 게시글이죠?

23일자 게시글들이 3페이지를 넘어갑니다. 댓글도 15개가 넘어가는

게시글이 엄청늘었습니다. 박근혜탄핵국면 / 총선 지방선거국면 / 이재명논란건

이때 이후로 이렇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적이 있나요? 

조국이 법무부 장관 임명이 그만큼 파급력과 영향이 있나요? 

이재명사태 이후로 지금까지 이재명에 "이"자도 못끄네고 잠잠하다가

근 반년만에 활발히 활동하는 닉들과 듣도보도 못한 신규유입들이

갑자기 쏟아져 들어와서 "조국 개갞끼" 돌림노래를 부르니

의심을 할수밖에없고 굉장히 이상한 현상임에는 분명합니다.

누군가 그러셨죠, "짱공 정경사는 워낙 소수의 커뮤니티라 

알바는 보배 에펨포 오유같은 대형커뮤니티에 있고, 짱공은 

거의 없을꺼다" 저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근데 단순히 생각해보세요 누가 나에게 조국 까고 가짜뉴스 선동하는

댓글 하나당 660원을 준다고 해요, 그렇다면 하루에 1000개를 달면

66만원을 벌수있습니다. 똑같은 내용이나 레파토리를 한커뮤니티에서

돌려쓸려면 발각의 우려가 있으니, 어느정도 인원이 된다싶은 커뮤니티는

전부 모조리 돌아가면서 댓글 작업을 하는거죠

물론 본인은 알바가 아니다. 꾸준히 활동해온 유저이다

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은 본인이 선동당했는지 눈이 삐뚤어졌는지

알바들에게 놀아나는지 본인도 모르는 불쌍한 중생들이죠 

윤석열도 청문회때 별에별 추측성 기사가 쏟아져 나왔죠

임명되고나면 싹 잠잠해질겁니다. 향후에 모든 조국의 의혹이

해명이 되면 그때도 불켜지면 싹 사라지는 바퀴벌레들마냥

싹다 들어가고 조국에 "조"자도 안꺼낼겁니다.

왜냐? 답은 간단합니다. 그들은 돈에만 움직이는 알바니까

아~ 물론 제 뇌피셜이자 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