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는 짱공인들은 알겁니다!!
김대중대통령의 저 울음을..
가식과 남의 시선 따위 의식하지 않는 순수의 눈물인걸..
손수건으로 가리든..손으로 가리든..
순수가 사라진..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어른들은
울음은 저런 표정이 절대 나오지 않죠!!
아이들에게서 볼수 있는...
깊은 슬픔과 좌절에서 나오는 진실한 눈물이죠!!
벌레들에겐 조롱의 대상이지만...
그 벌레들이 쓰는 인터넷을 적극 도입과 교육시킨분..
한 평생 민주주의에 투신한...
수십 수백년후에 후대는 분명 그를
이 세대의 영웅이라 부를 겁니다!!
영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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