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 청문회를 보이콧 여부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28일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문자 메시지를 통해 “특강직후, 긴급 의원총회(비공개) 진행되오니, 반드시 참석바랍니다”라며 의총 개최를 알렸다. 당 관계자는 “검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피의자를 청문회에 세우는 것이 맞느냐’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며 “청문회를 보이콧해야 한다는 기류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당이 청문회에 응하면 후보자의 자격을 인정해주게 되는 셈이란 지적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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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자유한국당 의원이면 초대형 메가톤급 이슈이고
그대들이 말하는 심각한 조국의 부적격 사유가 있다면
온 국민들 TV생중계로 보는 앞에서 철저하게 짓밟고
기를 쓰고 장관후보자 하나 낙마시켜서 정치인생 탄탄대로
만들고 전국구급 스타 의원 될수도 있는데
뭐가 그렇게 쫄려서
조국 청문회를 3일에 걸쳐서 하자는둥 몇차례 미루고 미루고다가
이젠 보이콧까지 하자고 하는건 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국대전에 최전방에는 자한당과
일베 세력들이 있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아! 그리고 전 자한당보다 차라리 허경영 총재의 민주공화당을 믿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