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원에서 다른사람 대신 열심히 하라고준 장학금 수백만원 쳐받고
의전원으로 먹튀해도 불법 아니니 괜찮다는 생각
의전원 성적이 학점 1.13인데도, 수십억 부잣집 자식인데도
가난하고 성적 좋은 사람 대신, 받아도 된다는 생각
역겹다.
이런 세상을 원하고 있다니
토악질 나온다.
열심히 하는것 학생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보다
부잣집이고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게 괜찮다는 생각
소름끼치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