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방적 공격을 가해 놓고 반론 기회조차 박탈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 이 지사는 3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지금의 상황은 비이성의 극치인 마녀사냥에 가깝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6419&CMPT_CD=R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