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반독재에 맞서던 대학가가
90년대 주사파의 폭행 살해사건을 거쳐
점점 운동권보다는 지성적으로 변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레 친자유한국당 세력이 등장한 이유는 무얼까요.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