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있던 검찰은 새벽에 조국 마누라 피의자 혐의 전환
그리고 조국 마누라가 동양대를 상대로 협박한 사실도 알고 있었음
마누라가 자신이 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의 대빵인 총장에게 전화해서
"관련 정보 넘길 시 학교도 다친다"
라고 협박성 압력을 넣었던 것도 걸렸는데
조국이 해명하기를
"사실이 밝혀지길 원해서 그랬다" 라고 함....
ㅋㅋㅋ그정권
출처:고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