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증인은 11명으로 확정됐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증인 채택을 두고 막판 진통을 겪었지만, 최 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결국 명단에서 빠졌다.
증인으로는 조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장학금과 입시 의혹과 관련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 등 6명이 채택됐다. 또 사모펀드 의혹 관련 증인 3명, 웅동학원 재단 관련자 2명 등이다. 다만 증인들이 법적 출석 의무는 없어 이들이 청문회장에 나올지는 미지수다.
.... 어이가 없네.. 공범들만 불러놓고 먼 증인이여?
그나마도 안나오면 그만.
만주당 하는짓 봐라..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다 반대구먼.
이런 청문회가 먼 필요여.
다음 선거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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